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9.19 [10:59]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피플
로컬뉴스
종교/복지
이슈
인터뷰
4선의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사천 논란을 빚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마치 (후보로) 다 된 것처럼 (이야기)하는 부분은 좀 과하다”며 “다시 한번 잘 생각해서 ‘좀 과하다’는 소리가 안 나오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권 의원은 31일 SBS 라디오에 출연해 ‘한 위원장이 서울 마포을, 중·성동갑의 여러 후보들 중 김경율 비대위원, 윤희숙 전 의원을 언급한 것에 대한 비판이 있다’는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권 의원은 “한 위원장 입장에선 전체 선거를 이기기 위해 일부 부각되는 인물들에 대해 조금 얘기를 해줄 필요가 있다는 건 맞다”고 덧붙였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