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 향기 가득한 산림 치유를 통한 힐링을 원한다면...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잣 향기 길과 자연 재료를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여름을 준비하다.

강서연 승인 2020.07.21 15:04 | 최종 수정 2020.07.21 15:17 의견 0

경기도 가평의 서리산과 축령산 자락에 위치해 있는 잣 향기 푸른 숲은 해발 450~600m에 위치해 있어 여름에도 쾌적한 잣나무 숲을 산책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이다.

 잣 향기 푸른 숲은 잣 특성화 전시관을 비롯해 목공방, 힐링센터, 치유숲길, 명상 공간, 물치유장, 풍욕장, 산책로, 등산로 등 다양한 시설도 함께 조성돼 있어 치유의 숲으로도 불리고 있으며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들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임시 휴장이 많은 요즘 잣 향기 푸른 숲은 산책로는 물론이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체험은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목공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 마스크 미착용 시 체험을 할 수 없다는 점만 유의하면 된다.

 기와와 목재로 지어진 힐링센터는 기존 혈압과 HRV 측정 등 기본적인 건강 체크를 받을 수 있었지만 코로나 19로 실내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어 건물 옆에 텐트를 치고 간단한 건강 체크를 해주고 있다.

 푸른 숲속을 걸으며 기체조, 트리 허그, 숲속 명상, 풍욕, 물 치유 등 산림의 여러 치유인자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함으로써 도심 속에서 지친 몸에 숲의 활기를 불어넣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는 시간도 가져봄도 좋을 듯하다.

 

■이용 시간 : 09:00~18:00 (마감시간 1시간 전까지 입장)

■이용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군인 600원 / 어린이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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