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B-스타트업 챌린지 결승전 개최

총 181개사 접수, 경쟁률 36:1, 10주간 서면‧대면‧예선‧본선 4번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

김은실 승인 2021.06.11 10:09 의견 0

부산시는 6월 10일 BNK부산은행 대강당에서 「제3회 B-스타트업 챌린지」최종 결승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3회 B-스타트업 챌린지에서 대상은 ‘베이비페이스’ 아이템을 선보인 알레시오(주)가 받았으며, 모두 최종 5개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B-스타트업 챌린지 대회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의 발굴을 위해 업력 5년 이내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총 투자금 3억 원을 두고 경합하는 전국 규모의 창업투자 경진대회로 부산시와 BNK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재)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2019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본대회는 투자규모(2억원→3억원) 확대하여 상당한 실력을 갖춘 창업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는 등 대회의 수준이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되었다는 게 심사위원들의 일관된 평가다.

전국의 16개 시·도에서 181개 창업기업이 참가해 4월 서면심사, 5월 대면심사와 예선심사를 거쳐 10개사가 선발되었으며, 6월 10일 본선에서 경합하여 최종 5개사를 선발하였다.

이번 대회 수상 기업은 대상에 알레시오(주)가 ‘베이비페이스’ 라는 아이템으로 입체초음파를 분석해 태어날 아기 얼굴을 예측하는 사업 모델을 만들어 투자금 1억 3,000만원을 받게 되었다.

2021 B-스타트업 챌린지

금상(투자금 8,000만원)은 차세대 자기식 위치센서 개발을 선보인 아이닉스, 은상(투자금 5,000만원)은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친환경 투수 보도블럭을 선보인 테라블록, 동상(투자금 3,000만원)은 메디프레소 티캡슐과 커피&티캡슐 머신을 선보인 메디프레소, 특별상(투자금 1,000만원)은 물류 빅데이터 활용 AI 판매예측 솔루션을 선보인 ㈜리턴박스가 선정되었다. 아울러 본선 지출한 10개사에는 부산은행 ‘SUM 인큐베이터’ 입주를 지원한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잘 큰 스타트업은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경제 전반에 활력을 준다. 제3회 B-스타트업 챌린지 대회에 참가한 창업기업들이 투자를 받아 한층 더 성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투자대회로 만들어, 부산을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 세계 투자기관들과 혁신적인 창업가들이 모여드는 ‘창업도시의 메카’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일자리창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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