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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시니어’ 제2의 인생을 꿈꾸고 ‘K-시니어 만들기’ 동행

시니어스타협회, 고령화시대에 ‘인생 터닝 포인트와 삶의 소중한 꿈’ 이루게 해

차재만 승인 2021.06.21 17:51 | 최종 수정 2021.06.21 21:15 의견 0

시니어(노인/ senior) 위키백과 사전 단어에서는 ‘영국, 미국 등 영어권에서 65세 이상의 사람을 가리키며 연장자, 상급생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되어 있다.

얼마전만해도 만70세 이상은 좋은 표현으로 실버세대, 어르신으로 호칭하지만 거친 표현으로는 꼰대, 노인, 영감 등으로 불린다. 그러나 의학의 발달된 현 시대의 상황을 살펴보면 만 65세 이상 70세 초반을 ‘시니어’라 부르고 70대 후반 이상 어르신들이 ‘실버세대’에 해당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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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남산골 한옥마을

예전에는 노인이라는 단어가 존경받고 사회의 기둥과 같은 역할로 위계의 상층에 대접받는 시대가 있었지만 현재 젊은 세대들은 노인이란 단어는 부정적이고, 꼰대 같은 이미지가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노인 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나타날 때 ‘시니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최근 우리나라 인터넷에서 ‘시니어’에 관한 신조어가 파생되고 있다. 그 중 ‘액티브 시니어’는 은퇴 후 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50~60대를 지칭하며 ‘시니어시프트’는 비즈니스의 주요 표적이 중,장년 층에서 고령세대로 옮겨가는 현상을 일컫는 신조어로 표현하고 있다. 즉, 인구고령화의 영향으로 제품과 서비스가 시니어 중심으로 재편되는 현상을 말한다.

신조어에서 알 수 있듯이 앞으로 ‘시니어시프트’ 현상은 더 심화될 것이고, 고령층의 힘이 점점 강해지는 시대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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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남산골 한옥마을

이제 대한한국도 고령화에 대한 대비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2007년부터 10%대로 시작된 노령화가 2020년이 지난 현재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은퇴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도 대비를 해야 할 것이다.

한 나라나 지역에 노인이 많아지는 고령화가 되면 사회 문제가 된다. 즉, 고령자가 많아지면 나라이든지 지역이 상당한 고민거리가 된다. 국가는 고령자가 증가하면 복지 예산을 더 늘려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결국 돈을 버는 20~64세의 사람들에게서 세금을 더 많이 걷어야 한다. 당연히 돈 버는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다.

핵가족시대에 접어들면서부터 현 사회의 가족에 있어서도 노인문제는 특히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가족과 떨어져 살면서 의도치 않은 독거노인들이 늘면서 그들이 소외감을 느끼고 자살하는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도 대한민국의 60세 이상 노인 자살률은 OECD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5~6배에 달하는 수치이며 대한민국의 전체 자살률에 가장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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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선 한국시니어스타협회장

노인이 되었다는 소외감과 자괴감을 바꾸어서 생각하면 하고 싶은 것, 즐기고 싶은 것을 하면서 유유자적(悠悠自適)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긍정적 생각으로 승화할 수 있다.

이러한 한가롭고 걱정 없고 속박(束縛)됨이 없이 하고 싶은 대로 마음 편히 잠재되어 있는 재능과 끼를 발굴하여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새롭고 신선한 인생 이모작의 터닝 포인트를 마련할 수 있는 곳이 있다. 그 곳은 ‘한국시니어스타협회’이다.

한국시니어스타협회(회장 김 선)는 1955~1963년까지 태어난 세대를 소위 ‘베이비 붐(BABY BOOMER)’세대 약 1,000만 명(우리나라 인구의 약 20%)이 은퇴 후 새로운 일을 찾아 경제적인 삶을 영위하고 보람 있는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액티브 시니어들에게 노후를 더욱 안정적인 ‘뉴 시니어’ 시대의 삶을 함께 소중한 꿈을 이루어 보고자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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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봉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예술총감독

현재 대한민국 인구의 20%인 베이비붐 세대들이 독재와 저항하며 신 문화창출과 중동건설신화를 이루어 내며 산업발전의 토양을 마련하여 현재 대한민국을 이루었지만 이제는 ‘끼인 세대’, ‘주목받지 못하는 세대’가 되었다.

이에 협회는 이들에게 ‘인생 2막’ 변신을 주도하고 삶의 희망을 갖도록 예능교육을 통해 공연봉사 등을 함께하며 봉사의 기쁨까지 느끼게 한다. 현재 패션모델, CF모델, 드라마, 영화, 홈쇼핑, 방송출연 등 시니어 및 실버 모델들의 활동 무대는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취지에서 한국시니어스타협회는 시니어 스타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워킹, 연기 등을 정규 아카데미 스쿨을 통해 리얼하고 생동감 있는 강좌를 교육하고 있다.

또한, 협회는 연극“오팔주점”과 영화 “1958”을 제작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연극 “오팔주점”은 한국시니어스타협회가 제작하고 장기봉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아 제작한 대한민국 출산역사상 전무후무한 베이비부머세대(1,000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그들 중 특히 1958년 개띠동창생들의 지난 삶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꿈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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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오팔주점 포스터

2018년 겨울부터 매년 대학로에서 관객대만원의 신기록을 세우며 지상파방송까지 관심을 갖는 시대풍자극이다.

이제는 은퇴반열에 선 시니어들이지만 3대가 함께 모여 관람할 정도로 세대 공감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올해는 세미뮤지컬을 겸해 새로운 각색 본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으로 이 연극 출연배우들 모두가 협회 시니어배우들이며 열정 가득한 ‘액티브시니어’들이다.

영화 “1958”은 며칠 전 제주도 로케촬영을 끝으로 편집에 들어간다. 올해 10월 전국개봉을 목표로 약 1년 동안 촬영에 임했다. 연극 [오팔주점]을 원작으로 시나리오로 각색하여 충무로의 노장감독 김문옥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극본 및 총괄프로듀서로 장기봉감독이 함께 했다. 주연배우로는 김선, 이영만, 박노철氏이 발탁되었고 그 외 주·조연으로 많은 협회배우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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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58' 포스터

장기봉 예술총감독은 ‘어떻게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라는 새로운 호기심에 시작된 예술 감독 일이 아직도 식지 않은 열기가 제 의욕을 들끓게 했습니다. 학교에서의 디자인 교육이 늦게 서야 창의력을 만들어주고 인생의 달고 쓴맛이 방향을 잡아주었습니다. 이제 이 길을 가며 지금의 젊은이들이 만든 신 한류를 시니어세계에서도 만들어내겠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 선 회장은 ‘삶의 여정 속에서도 늘 마음에 놓지 않은 꿈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한 번 뿐인 나의 인생에 내가 하고 싶었던 일과 또한 인생의 아름답고 다양한 추억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남들이 더 못해 부러워하는 교사직을 던져버렸고 나이 50대 중반에 모델, 배우, 심지어 방송인까지 도전했습니다. 지금도 과정에 불과합니다만 이제 이런 꿈을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시니어들에게 ‘제2의 인생’ 도전을 권유하였다.

현대사회에서 노인들은 은퇴 등을 통해 주요한 사회적 역할을 상실하고 정의가 불확실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생각은 노인들이 정체감 혼란이나 무기력 등에 빠지는 경향이 전통사회에 비해 현대 사회에서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은퇴? 이제는 노인들의 역할상실, 정체감 혼란이나 무기력이 아니라 ‘한국시니어스타협회’의 시니어스타들처럼 제2의 인생 이모작을 꿈꾸고 신 한류시대를 만들어 내며 사회와 가정이 회복 되고 한국발전에 중추적 선봉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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