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지원반 운영 통해 신뢰받는 농업행정 구현

서귀포농기센터, 7월~12월 매주 화요일 24개 마을·17개리 대상 지원

김은실 승인 2021.07.16 13:17 의견 0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문선희)는 농업현장 문제 해결을 위해 농업기술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농업현장에서 일어나는 재배기술적인 문제점을 주기적인 영농현장 방문을 통해 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농업행정을 구현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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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서귀포 동지역 24개 마을, 남원읍 17개리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지원반을 4조로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지원반은 △농작물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토양관리 △당산 분석 상담 등 영농현장에서의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청취해 컨설팅을 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새로운 사업으로 발굴하거나 실증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농업현장기술지원반의 전문 상담을 원하는 농업인은 해당 마을 리사무소에 사전 신청을 하거나 서귀포농업기술센터(☎ 760-7831)로 문의하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번 농업기술지원반 운영은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 연기 또는 취소됨에 따라 현장문제를 조기에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농업인의 니즈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와 먼 지역인 대천동, 대륜동, 중문동, 예래동 마을은 전문 상담사가 격주(둘째, 넷째) 수요일 중문농협 상주를 통해 밀착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강경안 농촌지도팀장은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의 어려움을 현장지도로 대체해 영농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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