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어린이 서화 교류전

‘세계 속의 제주 어린이’ 자긍심 고취, 3개 도시에서 작품을 합동 전시

임흥순 승인 2021.07.19 17:52 의견 0

제주시는‘내가 사는 도시를 이웃나라에 소개하다’를 주제로 개최하는 <2021 한․중․일 어린이 서화 교류전> 출품작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회화(393mm×545mm 이하), 서예 등 작품 40점이며, 제주시 소재 초등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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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오는 7. 23.(금)까지 재학 중인 초등학교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며, 해당 학교에 참가 신청을 문의하면 된다.

이번 <2021 한․중․일 어린이 서화교류전>은 국제자매결연도시인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구이린시, 일본 효고현 산다시와 공동으로 어린이 서화 작품을 전시하여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 및 문화예술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개최된다.

본 교류전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3개 도시에서 작품을 합동 전시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이에 9월 2일부터 7일까지는 제주시 한라도서관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10월에는 중국 구이린시에서, 11월에는 일본 산다시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2021 한․중․일 어린이 서화 교류전>이 어린이들이 이웃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제주시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화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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