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정보통신보조기기 시각 20종, 지체‧뇌병변 3종, 청각‧언어 139종 보급

차재만 승인 2021.07.19 17:52 의견 0

대구시는 장애인들의 정보통신기기 활용을 돕고자 7월 19일(월)부터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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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보조기기(청각)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활동이 잦아진 만큼 장애인들에게 정보통신 보조기기의 보급은 더욱 절실하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구시로 되어 있는 장애인 혹은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지원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총 618명을 접수했고, 162명을 선정했다.

대구시는 장애 정도, 경제적 여건, 참여도, 기기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서류평가와 심층상담, 외부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선정통보 안내문도 발송한다. 선정된 개인은 7월 19일부터 7월 30일까지 제품가액의 10%~20%에 해당하는 개인부담금을 납부해야 하고, 기기 보급은 개인부담금 납부 확인 후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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