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폐막

대구지역 극단인 극단 헛짓 (혜영에게)대상, 연출상(김현규), 최우수연기상(박지훈) 수상

차재만 승인 2021.08.09 16:30 의견 0

2021년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안동,예천)가 8월8일 일요일 오후2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폐막식을 가졌습니다. 대한민국연극제는 전국 16개 시,도 대표참가팀들이 전국경연대회이며, 프린지 페스티벌, 네트워킹 페스티벌, 본선경연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프린지 페스티벌은 장르를 불문하고 전국에서 선정된 연극,뮤지컬,클래식,마술,댄스악기연주 등 다양한 장르를 일상 속 거리에서 문화가 꽃피는 특별한 공간을 만들고자 기획한 것으로 총 44개의 팀 중 대구지역극단인 극단기차 ( 원맨쇼 햄릿 ) 가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네트워킹 페스티벌에서도 대구지역이 좋은 결과를 뽐내었습니다. 네트워킹 페스티벌은 40세 이하 차세대 연출·연극인들에게 도전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연극제 기간 중 8개의 선정 작들이 열정적으로 공연하였습니다. 그 결과 대구지역 극단인 극단 헛짓 (혜영에게) 이 대상수상과 함께 연출상(김현규), 최우수연기상(박지훈)이 수상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시·도 대표 16개 극단이 경연하는 본선에서는 대구 극단처용(작품명:탈랄라하우스)이 금상(경북도지사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연기상에는 최영주,이우람 신인연기상에는 김성원 수상하였습니다.

대구연극협회 이홍기 회장은 “이번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를 통해 대구연극의 저력을 보여주게 된 것 같다. 응원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대구연극은 더 발전된 모습으로 성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대구연극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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