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제 살리며 ‘위기가정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침체된 지역 상권을 일으키고 위기가정 아이들을 돌볼 ‘SQUID GAME PLATFORM’ 개발 보고회 개최

차재만 승인 2021.11.13 12:52 | 최종 수정 2021.11.15 10:58 의견 0

캥커루재단은 복지사각지대에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위기가정의 청소년 복지와 지역사회의 상생성장을 위해 “약한 이웃을 품고 점프하는 사회 만들기"란 슬로건을 내세우고 나눔을 위한 ‘캥거루운동’을 전국으로 확산하고자 오는 11월 15일(월) 오후 2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융합기술연구센터 강당(212호, 대전 유성구 가정로 218)에서 ‘SQUID GAME PLATFORM’ 개발 보고회를 개최한다.

편집(이미지 더블클릭)

복지사각지대 그물망에서 벗어나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하고 위기가정 속에 이들은 늘 불안하면서 그저 가슴으로 울 수밖에 없다.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위기가정 속에서 정상 가정 아이들이 누리는 생활콘텐츠의 혜택을 받지 못하며 또래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게 된다. 청소년기의 충격과 사회 부적응은 성인이 된 후에 또 다른 위기가정을 만들게 되는 악순환의 고리가 된다.

이들의 악순환의 고리를 누가 끊어줄 것인가? 점프하는 동물 중에 약한 새끼를 품고 점프하는 캥거루에서 지혜를 얻은 캥거루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10만 위기가정 아이들의 돌봄을 목표로 코로나19로 인하여 경제상황이 어려운 지역 상권과 함께 지역 경제를 살리고자 ‘SQUID GAME PLATFORM’을 개발하고 그 결과를 보고하게 되었다.

편집(이미지 더블클릭)

‘SQUID GAME PLATFORM’이란? 소상공인 홍보 특화지원 플랫폼이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IDC(Internet Data Center)센터를 구축하여 벤처기업에 투자가 이루어지며 지역 상권은 플랫폼광고를 통한 사용자 확보와 수익창출에 기회를 제공하고 사용자는 무료로 플랫폼을 이용하여 재미있는 여려가지 오락을 즐길 수 있는 선순환구조로 플랫폼이용자 확산에 투자된 수익으로 아이들을 돌보게 된다.

즉, 지역 상권(업체)이 쿠폰을 발행하여 업체의 물건이나 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되면 사용자에게 쿠폰을 지급하고 지급받은 쿠폰으로 쇼핑과 재미를 즐기게 되는데 플랫폼 첫 출시기념으로 세계를 강타한 K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착안하여 ‘SQUID GAME PLATFORM’이라고 했다.

이날 개발 보고회에는 대전지역 소상공인들이 K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대전에서 촬영되어 전 세계로 확산된 것을 인식하고 이 플랫폼을 활용하여 K복지를 세계로 확산하고자 ‘K-BIZ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충남본부’와 카드업체 및 해외마케팅을 위해 인도네시아 아체 총영사관과 캥거루재단이 MOU(협약)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편집(이미지 더블클릭)

캥거루재단이 추진하는 ‘캥거루운동’이 ‘SQUID GAME PLATFORM’이란 특화된 프로그램을 가지고 지역 상권 및 약한 이웃과 위기가정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을 챙기고 더 나아가 사회에 대한 밝고 건전한 생각을 갖게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범국민적인 운동으로 확산되어 밝은 사회와 복지강국으로 가는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paradigm)운동이 되길 바란다.

저작권자 ⓒ 채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