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철 작가, 사우디아라비아 왕립예술원 초청으로 우리 도자회화 소개

백자도판에 매화, 소나무, 대나무, 달 항아리 등 도자회화 새로운 미술장르로 주목

차재만 승인 2021.11.18 16:22 의견 0

20여년을 한결같이 도공과 화공의 1인 2역을 도맡아 도자회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오만철 작가(세종대겸임 교수)의 열정이 도자회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도자회화는 2021년 11월 19일(금) ~11월 28일(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왕립예술원에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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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추(反芻)-달항아리 81×81㎝ 백자도판 1330℃ 환원소성 2019 (2118)

이번 행사는 사우디아라비아 왕립예술원과 주 사우디아라비아 한국 대사관의 특별초청으로 이루어지며 도자회화의 전반적인 소개와 시연을 통해 실제 가마소성을 할 예정이다. 한국화의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도자와의 융합작업을 시연하고 연구하여 우리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알리며, 사우디아라비아와 한국문화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도 하여 향후 두 나라간의 지속적 문화교류를 모색하고자한다.

또한 도자 워크샵, 강연, 시연 등 도자회화의 전반적인 진행과 함께 한국화의 시범도 이루어지며 작가의 대형 실제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작가는 도자기 특유의 전시 및 보관을 해결하고 뛰어난 영구성을 자랑하는 새로운 형태의 도자회화를 개척하여 이 분야를 개척한 공로로 2015년 한국 신지식인에 선정되었으며 그동안 영국, 프랑스,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주요나라에서 도자회화의 진수를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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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자작 44×55㎝ 백자도판 1330℃ 환원소성 2018 (1623)

오만철 작가(세종대겸임교수)는 이번 행사에 앞서 “우리의 유구한 문화유산과 함께 도자회화와 한국화를 알리는 초석이 되며 양국의 문화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겸임교수, 세종조형연구소 및 중미갤러리 대표 활동으로 도자회화의 저변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오만철 작가 010-3323-7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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