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쓰레기 재활용 교육연극

극단 라면 분리수거 대작전 작전명- “통조림 두목 만들기!” 공연

차재만 승인 2021.11.19 17:42 | 최종 수정 2021.11.19 17:57 의견 0

아리랑의 고장, 밀양에서 쓰레기 분리수거 대작전이 펼쳐진다. 교육극단 극단라면(대표 김혜정)에서 오는 11월20일 오후 2시 밀양시 소재 연극촌 ‘밀양아리나’에서 대대적인 쓰레기 수거 작전 공연을 진행한다.

편집(이미지 더블클릭)

재미있는 교육연극으로 즐거운 예술교육을 실현하는 경산연극인협회 교육연극팀 극단라면은 현재 교육현장에서 활동하는 배우출신 예술 강사들이 모여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로 교육연극을 창작하여 매년 학생들을 위해 공연하고 있다.

기발한 주제와 참신한 스토리텔링이 무기인 평균나이 26.3세의 젊은 극단라면은 공연예술로 나의 이야기를 하고 너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우리의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

이번 연극도 독특한 아이디어와 생활 밀착형 쓰레기를 주제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을 위해 만들어졌다.

편집(이미지 더블클릭)

교육극단 극단라면 김혜정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심해진 쓰레기 대란. 2018년 중국에서 쓰레기 수입을 금지하면서 전 세계 재활용 시스템이 큰 충격을 받았다. 우리나라도 2019년 쓰레기 처리 시설 부족으로 쓰레기 불법 방치 사태가 터졌고, 배달음식, 택배 등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재활용 시장이 더 악화되었으며 잘못된 분리수거 방법으로 인해 분리수거 되는 쓰레기의 35%만 분리수거가 된다는 사실을 매체를 통해 접하고 충격을 받았다. 이에 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을 교육해야 된다는 인식을 재미있는 연극을 통해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시놉시스
200만 년 후, 인간들의 무차별적인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해 인류는 쓰레기 대란이 일어났다. 넘쳐나는 쓰레기를 감당할 수 없게 된 인간들은 모두 사라지고, 일회용품이 세계를 지배하게 된다! 일회용품 시대의 두목인 건전지, 다음 후계자를 정하려 하는데...

공연문의/ 010-7342-4347

저작권자 ⓒ 채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