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직접 제작한 특별한 로컬 신문

서구의 ‘사람, 삶, 공간’의 이야기를 담은 신문, 마담PAPER

차재만 승인 2021.12.13 16:18 의견 0

대구 서구청은 21년 대구시 시민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주민이 학습에 주체가 되어 삶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공생할 수 있는 공동체 사회를 위해 이웃과 함께 답을 찾으며 해결방식을 공유하는 「공공의 뉴턴사과」 평생학습 사업 5개를 추진하였다.

로컬신문 / 마단 PAPER

코로나 시대,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사람과 삶’에 대한 키워드로 카페에서 삼삼오오 모인 주민들이 글쓰기와 드로잉 프로그램을 통하여 서구 지역 신문 [마담PAPER]를 제작하였다.

마을을 담는 신문이라는 뜻인 [마담PAPER] 학습 프로젝트 사업의 취지는 주민들이 직접 삶 속에서의 마을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담아보고,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관해 인문학적 성찰을 하여, 그 결과에 관한 이야기들을 마을신문으로 제작함으로써 이웃과 공유하기 위함이다.

사업의 주요장소이며, 서구청과 연계하여 마담페이퍼 제작을 추진한 「서재를 탐하다」는 ‘책과 삶을 잇는 서점’과 ‘로컬창작을 잇는 출판스튜디오'를 함께 운영중인 서구 원대동의 카페이다.

로컬 신문 [마을을 담는 신문, 마담PAPER] 관련 사진

발행한 마담PAPER 신문은 관내 도서관 및 행정복지센터 등 배부하여, 비대면으로 살아가는 코로나시대에 지역문제와 이웃주민과의 일상 삶에 관한 고찰과 가치에 따른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비참여학습자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고자 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지역사회에서 필요하지만 다루기 어려웠던 일상 속 삶의 가치를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풀어냄으로써 서구 평생교육사업의 다양성을 확장하고, 주민주도 학습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평생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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