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인권연맹 및 인권활동가 대전현충원 참배

14만 위 순국선열들에게 약자의 인권문제를 위한 ‘생활 속의 인권으로’ 다짐

차재만 승인 2022.01.06 13:41 의견 0

2022년 임인년 새해인 1월 5일 오전 11시 대전총인권단체연합회(의장 오노균)의 50여명 회원이 보훈의 성지인 대전현충원을 방문하고 참배를 통해 ‘생활 속의 인권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catchphrase)를 발표했다.

대전총인권단체연합회(의장 오노균)의 50여명 회원이 보훈의 성지인 대전현충원을 방문하고 참배를 했다.

대전현충원은 약 14만여 위의 국가나 사회를 위하여 공헌과 희생을 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영면하고 있는 보훈의 성지이다.

이날 참배 식은 한국노인.장애인인권연대(총재 김갑중), 인권신문(대표 차재만) 등 5개 인권 단체가 연합한 새해 첫 공식행사로 갑하산의 정기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이어 받아 국민들의 안녕과 인권을 지키기 위한 결의의 참배로 주목되고 있다.

이종만 부위원장(KCIM-칭화대학SCE한국 정보교육 중심)은 ‘가감승제(加減乘除)란 수에 관한 것에는 덧셈·뺄셈·곱셈·나눗셈의 네 종류의 계산법이지만 오늘 저는 나라발전을 위해 ’가감(加感): 모두에게 감사를 더하고 승제(賸齊): 행복을 곱하며 슬픔을 빼자‘는 뜻으로 국민 모두에게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삶이 되도록 기원했다’고 말했다.

이날 오노균의장은 ‘올해가 여덟 번째인 이번 참배에는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 등 큰 행사로 인하여 국가의 안녕과 코로나로 인한 국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지도자를 세울 수 있도록 순국선열들에게 기도했다.’고 말했으며 이어 ‘그 동안 시민인권연대 외 각 단체별로 활동했지만 인권의 참 의미를 실현하기 위해 한뜻으로 인권실현을 위해 융합과 발전을 모색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합회 공동 사무총장에 김경철 시사터치 논설위원을 임명했다.

인권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라는 뜻으로 자유로울 권리, 차별받지 않을 권리, 일할 권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기본적인 인권이 보장받지 못한다면 민주주의의 기반이 흔들리게 된다.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힘이 약하거나 권리에 대해 잘 몰라 스스로를 지키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을 위해 대전총인권단체연합회가 뜻을 모아 연대하여 인간의 존엄을 지키며 인권을 침해받지 않도록 살펴보고 대책을 강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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