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위상에 도전하는 K-Sport ‘태극민턴’ 대구협회 출범.

대구지역 스포츠약자를 위한 협회 구성, 건강 대한민국의 초석이 되기 위한 모임

차재만 승인 2022.03.28 11:12 | 최종 수정 2022.03.28 11:35 의견 0

지난 3월26일(토) 오전 11시 대구 상인동 한국복타협동조합(대구 달서구 상인서로 46) 스포츠센터에서 대한민국의 뉴 스포츠로 이미 세계 15개국에 소개되어 각광받고 있는 ‘태극민턴’이 부산에 이어 대구협회 조직을 구성하였다.

태극민턴 엠블럼 나르몽(왼쪽)과 오르몽

‘태극민턴’은 국내에서 처음 개발되어 현재 초등학교, 중학교, 국제학교, 복지관, 체육관, 군대 등에 보급되며 K-Pop과 더불어 한류 스포츠문화를 미국, 호주, 스페인, 네덜란드,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폴, 대만, 몽골, 타지키스탄 등 세계적으로 수천 명의 동호인들에게 확산되어 활동하고 있다.

대한태극민턴협회(회장 박기범/ 태극월드스포츠)는 체계적인 스포츠로 대중에게 보급하고 확산하고자 대구협회를 결성하고 초대협회장에 홍경태 (주)휴먼크린텍 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되었고 상임고문에 김문환氏(영남사이버대학교 학장), 사무처장에 류지운氏(한국복타협동조합 원장)가 선출되었다.

‘태극민턴’이란? 동양의 태극운동인 태권도의 응용동작과 서양의 배드민턴이 결합되어 한손으로 사용되는 일반 라켓스포츠와 달리 양손을 사용하며 운동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자도 5분이면 배울 수 있는 신 개념의 라켓스포츠이다.

홍경태대구광역시협회장(왼쪽 네번째)과 박기범대한태극민턴협회장(오른쪽 네번째)

‘태극민턴’은 일반 라켓스포츠보다 공의 속도가 느려 운동적응 시간이 감소되어 어린아이들과 여성, 노인들이 즐기기가 좋아 스포츠 약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특히 양손을 사용하여 신체균형 및 두뇌활성화에 도움이 되며 스포츠상해 예방은 물론 운동의 수명연장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

또한, 라켓스포츠의 공간제약에 따른 해결점을 제시하면서 날씨와 미세먼지 등이 취약한 야외운동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일상에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각광 받고 있어 신체적 조건과 연령대에 맞는 경기장규격과 네트높이로 경기방식의 조건을 달리하여 스포츠의 공정성을 확보하였다.

홍경태 대한태극민턴협회대구광역시협회장

'태극민턴’의 운동효과로는 두개의 라켓을 사용하므로 양손, 양발을 사용하기 때문에 대뇌, 소뇌 즉, 좌, 우 뇌를 균형 있게 발달하게 하며 상대의 움직임과 날아오는 공의 속도를 포착하여 공, 수를 해야 하기 때문에 동체시력에 큰 효과를 보며 말초신경을 자극하여 뇌졸중이나 노화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공을 치는 방법으로 오십견 예방에 도움이 되고 공을 주우면서 굴신운동으로 허리강화, 두뇌플레이로 치매에 효과를 볼 수 있다.

홍경태 대한태극민턴협회 대구광역시협회장은 “또 하나의 대한민국의 자랑이 될 ‘태극민턴’이라는 뉴 스포츠로 대구협회를 구성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뜻깊은 자리에 임원들과 회원님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를 바라보는 이때에 ‘태극민턴’이 새로운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힘들고 어려운 역경도 함께 동반되겠지만 저를 비롯해 협회구성원 모두가 마라톤을 완주하듯 끝까지 함께하면 건강한 대한민국의 초석(礎石)이 되리라고 봅니다.”라고 결의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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