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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첫 시도되는 ‘메타버스 DIMF’ 오픈!

DIMF, 대경메타버스산업협회와 실감미디어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MOU 체결

차재만 승인 2022.06.16 17:34 의견 0

코로나 펜대믹 상황에서도 온•오프라인 축제를 병행하며 멈추지 않고 글로벌 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는(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시·공간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선 축제 개최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DIMF 메타버스 ‘DIMF관’

그 첫번째는 ‘DIMF 메타버스’ 구축이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참여형 공간의 활용도가 높아진 점을 감안해 올해DIMF는 단순히 공연의 실황을 중계하던 것을 넘어 ‘DIMF 메타버스’를 통해 사이버(가상공간)에 익숙한 MZ세대와 시공간 제약을 넘어 해외 뮤지컬 팬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

DIMF 메타버스는 가상 공연장에서 공연 라이브를 친구 또는 지인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관람 가능한 ‘DIMF 뮤지컬 전용극장’, DIMF 주요 사업 히스토리를 한눈에 파악 가능한 ‘DIMF관’, 제16회 DIMF 공식초청작, 창작지원작 등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북 ‘제16회 DIMF관’, 방명록, 게임, 포토존 체험 등 소통형 콘텐츠가 될 ‘DIMF EVENT관’ 등으로 구성된다.

제16회 DIMF 개막(6월 24일)에 앞서 6월20일 먼저 오픈되는 ‘DIMF 메타버스’는 메타버스 플랫폼 ZEP(젭)과 연계한 웹 기반의 오픈형 가상공간으로 설치 및 회원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빠르고 간단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축제 기간 내 자유롭게 관람 및 참여가 가능하다.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 김지인 단장(좌),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중앙), 대경메타버스산업협회 백재성 회장(우)

오픈에 맞춰 ‘보물찾기’, ‘포토존’, ‘OX게임’ 등 재미있는 놀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추첨을 통해 딤프 관람 티켓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추후에는 DIMF의 마스코트인 뮤지와 지아를 AI로도 만나볼 수 있도록 메타버스를 통한 도전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을 통해 문화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노력 그 두번째는 제16회 DIMF 공연실황 온라인 생중계이다. 뮤지컬 진입장벽을 낮춰 많은 사람이 뮤지컬을 즐길 수 있도록 개막작인 슬로바키아ver. 투란도트와 DIMF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창작뮤지컬 5편(인비저블, 산들, 브람스, 봄을 그리다, 메리 애닝)이 네이버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오프라인 중심의 축제를 개최하지만, 여건에 따라 축제 현장 참여가 어려운 관람객을 위한 배려로 ‘메타버스 DIMF’와 ‘온라인 생중계’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더불어 DIMF는 급속도로 발전해가는 영상 기술 및 다변화되고 있는 온라인 매체를 활용하여 향후 오프라인 축제의 현장성을 최대한 반영한 고퀄리티의 온라인 축제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15일, 16시 대구 수성구 아셀에서 개최된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의 <대구/경북 산·관·학 협의체 합동세미나>에서 계명대학교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단장 임충재), 대경메타버스산업협회(회장 백재성)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집행위원장 배성혁)이 ‘디지털 신기술 혁신공유대학사업단 실감미디어 컨소시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향후 DIMF 를 통한 디지털 신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실감미디어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상생협력 기반 산·관·학 선도 모델 구축을 위한 것으로 2021년 12월 30일 협의체가 구성된 이후 첫 번째 맞이하는 합동 세미나로 ‘대구 경북의 미래 메타버스 방향 및 산·관·학 협력 전략’과 ‘클라우드 메타버스의 미래’에 대한 발표와 토의가 있은 후, MOU 체결이 진행되었다.

본 협약은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의 원만하고 원활한 수행을 위한 것으로,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과 대경메타버스산업협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실감미디어 산업의 발전과 창의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제16회 DIMF 메타버스 포스터

세 기관은 실감미디어 교육생태계 구축을 통한 창의적 문제해결력 증진 및 글로벌 인재 양성,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실감형 교육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제작하며 학교 현장에 서비스할 수 있도록 협력함으로써 미래교육을 확산하고 디지털 뉴딜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을 선도할 미래교육 모델 개발을 위한 인적 교류 및 서비스에 협력하며 기타 본 협약의 목적에 부합하는 실감형 교육콘텐츠 제작 등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노력을 중심으로 MOU를 체결해 교류를 이어간다.

이 날 자리에는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과 박정숙 사무국장을 비롯하여 경북문화재단의 이희범 대표이사와 김덕기 문화예술본부장,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의 김지인 단장과 임충재 단장, 대경메타버스산업협회의 백재성 회장, 영덕문화관광재단 서영수 상임이사를 비롯한 대구·경북 지역의 실감미디어 관련 10여 개 기업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배성혁집행위원장은 “이번 MOU체결은 뮤지컬관련 산업의 확장과 시대의 요구인 온라인 콘텐츠 개발관련 사업에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서로 협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며 “앞으로 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실감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멈추지 않을 것” 이라 전했다.

자료제공/ 대구국제뮤지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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