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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수륜복지관, 노인건강을 위한 프로그램 운용

NOW스포츠 ‘복타’, 심신미약자나 시니어들의 운동으로 적합 보급에 앞장서

차재만 승인 2022.06.17 10:18 의견 0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를 바라보는 현대 사회를 실버복지시대라 하며 노인들의 건강과 여가문화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최근 노인을 대상으로 맞춤식 건강을 위해 NOW스포츠를 통한 체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여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에 도움이 되고 있다.

수륜면 노인건강동이리 회원들에게 '복타'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류지윤대표

궁극적으로 노인이 쉽게 따라하면서 운동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운동프로그램 모형을 제시함으로서 일상생활수행능력 장애를 예방하고 건강 유지 및 증진시키는데 있다.

이에 각 지자체마다 노인대학, 노인복지기관, 경로당 등의 운영에 필요한 실버레크리에이션, 실버웃음치료, 실버건강 체조, 실버라인댄스 등의 프로그램을 운용하며 건전한 실버 여가문화프로그램 보급으로 실버건강증진 도모하고 있다.

지난 6월14일 성주군 수륜복지관에서는 NOW스포츠 종목의 하나인 ‘복타’를 활용한 노인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120세 운동, 힐링케어’를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이목을 집중케 하였다.

수륜면 노인건강동아리 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농어촌개발공사 성주지사에서 주민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성주수륜복지관에서 주관하고 대구광역시노인체육회 후원으로 진행하였다.

‘복타’는 기존의 복싱 동작에서 변형된 것으로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어린이나 노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데 특히 노인들과 장애인 등 심신미약자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참가자 중심의 체험 형 스포츠로 생활체육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류지윤 대표

김명희씨(수륜면 노인동아리 회장)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가 기다려집니다. 이유는 나와 회원들을 즐겁게 하는 신나는 운동이 수륜복지관에서 우리를 기다리기 때문이죠. 재미도 재미지만 회원들의 관심도가 높아 단합도 아주 잘되고 있어 이 ‘복타’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마을기업 ‘한국복타협동조합’ 류지윤 대표는 “복타라는 운동을 통하여 스포츠 대중들에게 일상생활에 활력소와 삶의 즐거움을 주는데 열정을 쏟을 것입니다. 앞으로 더 나아가서는 생활스포츠프로그램으로서 신체활동과 운동이 절실히 필요한 노인들을 위한 맞춤형 운동재활프로그램으로 행복과 복지를 위하여 즐겁게 운동하며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는데 앞장설 것이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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