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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port ‘태극민턴’ 대구시민을 위한 지도자양성 교육 세미나 개최

교육 수료자들에게 지도자자격증 발급, 대구지역 동호인 확산과 보급에 선봉장 역할 기대

차재만 승인 2022.07.18 16:20 | 최종 수정 2022.07.18 16:22 의견 0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와 배드민턴이 결합하여 만든 뉴 스포츠 '태극민턴'이 체계적인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자 대구협회 조직구성을 완료하고 지도자 세미나를 제헌절인 7월17일 오후 2시 대구 달서구 상인동 한국복타협동조합(원장 류지윤) 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지도자양성과정 중 경기규정 및 규칙을 배우고 있다.

대한태극민턴협회(회장 박기범)는 올해 3월26일 ‘대한태극민턴 대구광역시협회’를 결성하고 초대협회장에 대구광역시노인체육회 사무총장 홍경태씨를 선출하였다.

홍경태 초대회장은 ‘태극민턴’이 노약자, 특히 노인들의 신체 밸런스를 향상시키는데 좋은 운동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체계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확산하고자 3개월 만에 대구협회 조직을 구성하고 지도자양성을 위해 세미나를 준비하였다.

대한태극민턴협회 박기범회장(오른쪽 세번째 검정옷)의 이론교육

지도자양성 세미나에는 구⦁군별 지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삼복더위 속에서 본부협회에서 파견한 교수진의 지도아래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태극민턴’의 다양한 콘텐츠를 습득하고 양손에 라켓을 들고 직접 경기를 하며 경기 규정 및 규칙을 배우는데 열정을 쏟았고 이어 교육을 마친 수료자들에게는 지도자자격증이 발급되었다.

뉴 스포츠‘태극민턴’은 양손, 양발을 사용하여 끊임없이 움직여 좌뇌, 우뇌를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전신운동으로 말단신경을 자극하여 뇌졸중과 치매예방, 노화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장년층에 많이 나타나는 오십견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고 공을 주우면서 허리를 굽혔다 폈다하는 굴신운동을 하기 때문에 허리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지도자자격증을 발급 받는 수료자들.

홍경태 회장은 “태극민턴이 ‘노약자들 특히 노인이나 장애인들에게 좋은 운동이다’는 확신으로 ‘대한태극민턴 대구광역시협회’를 맡게 되었고 '태극민턴'이 보급과 확산을 위해서는 타시도 협회보다 대구협회를 내실을 든든하게 결속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임원과 구⦁군 지회를 구성하고 지도자 양성이 우선시 되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이번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 계기를 언급하였다.

홍경태 대구광역시협회장

이번 교육 세미나를 계기로 ‘대한태극민턴 대구광역시협회’가 새로운 콘텐츠로 지역사회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임원 모두가 시도지교(市道之交: 시장(市場)과 길거리에서 이루어지는 교제(交際)라는 뜻) 이익이 있으면 서로 합(合)하고, 이익이 없으면 헤어지는 시정(市井)의 장사꾼과 같은 교제(交際)를 금하고, 금란지교(金蘭之交: 마음을 하나로 하여 말하면 그 향기가 난초와 같다) 같은 마음으로 서로가 하나 되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해쳐 나갈 만큼 우정(友情)이 쌓여야 한다.

또한, 대한태극민턴협회 본부 측은 주(周)나라 오기(吳起)란 장수가 자기부하의 종기(腫氣)를 빨아서 고쳤다는 연저지인(吮疽之仁)의 뜻처럼 각 지회를 지극히 사랑하고 받들며 교만(驕慢)한 마음을 버리고 진심(眞心)과 믿음의 걸견폐요(桀犬吠堯) 같은 마음으로 사익을 버리고 대하면 각 지회의 충성(忠誠)과 함께 ‘태극민턴’의 확산 속도는 배(倍)가 될 것이다.

교육 수료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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