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 사격팀, 건전한 스포츠 문화에 앞장서

대구시설공단 사격팀 인권교육 이수 의무화로 상호존중 스포츠문화 확산

차재만 승인 2022.08.09 20:12 의견 0

대구시설공단(이사장 최길영) 사격팀이 8월 8일(월) 선수 상호 간 존중과 폭력 및 차별 없는 스포츠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스포츠 인권 교육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구국제사격장의 스포츠 인권교육은 스포츠계 등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 불합리한 관행 등 사회적 문제를 야기한 잘못된 사례를 소개하고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확립방안을 교육하기 위해 실시됐다.

대구국제사격장 사격팀 인권교육 실시_대구시설공단

교육에 참석한 사격팀은 인권침해 시 대응 방법과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교육받고 개인별 심리상담도 진행했다.

대구시설공단 사격팀 조현진 감독은 “매년 실시되는 인권교육과 심리 상담이 선수들의 효율적인 스트레스 관리와 팀 성적 향상에 긍정적 효과를 불러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설공단 사격팀은 선수단 인권 보호를 위해 선제적 제도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사격팀 운영내규를 개정하여 각종 폭력에 대한 처벌 규정을 강화하고, 인권 관련 교육 이수 여부를 선수평가에 포함시켰다.

이 밖에도 선수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희망자에 한해 1인 1실로 숙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폭력 예방 및 스포츠 인권 교육, 선수와 운영진의 쌍방향 소통 간담회가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최길영 이사장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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