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서울 상대로 정규 라운드 마지막 홈경기!

세징야, 고재현 앞세워 골문 겨냥, 서울 상대 최근 10경기 2승 4무 4패

차재만 승인 2022.09.15 17:18 의견 0

대구FC가 홈에서 정규 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대구는 오는 18일(일) 오후 3시 FC서울을 상대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30R vs 성남 - 세징야

대구FC가 FC서울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대구는 지난 라운드 제주 원정에서 귀한 승점 1점을 챙겨왔다. 현재 리그 10위를 기록중인 대구에게 앞으로 남은 경기들이 더욱 중요하다. 대구는 서울과의 경기에서 승리 해야만한다.

대구는 세징야과 고재현이 득점포를 터트리며 부활의 신호탄을 올렸고 무뎌졌던 공격력이 살아나고 있다. 양쪽 윙도 저돌적인 돌파를 보이며 공격에 힘을 싣고 있다. 선수들은 투지로 무장해 경기 끝가지 집중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홍정운은 경고 누적으로 이번 라운드 결장한다.

상대 서울은 3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대구보다 두 계단 앞선 8위를 기록중이다. 서울은 정현철이 상무에서 복귀하며 중원이 한층 단단해졌다. 공격의 핵심인 일류첸코가 경고누적으로 결장하지만 조영욱 등 서울의 공격진은 여전히 매섭다.

대구와 서울의 통산전적은 12승 15무 19패, 최근 10경기에서는 2승 4무 4패를 기록중이다. 이번 라운드의 결과에 따라 파이널 라운드는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번 시즌 서울과 두 번의 만남에서 모두 패한 대구가 정규 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서울을 상대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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