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 헤더 갤러리, 박소영 작가 《THE DOOR》 展 개최

문이 만들어 주는 경계를 통해 스스로에게는 익숙하고, 타자에게 낯선 우리의 삶을 표현

차재만 승인 2022.09.19 16:51 의견 0

복합문화공간 헤더 갤러리에서 박소영 작가의 개인전 ‘THE DOOR’ 전시를 개최한다. 2021년 개관한 헤더 갤러리는 카페 헤더와 함께 운영 중이며, 문화예술을 대중과 보다 가깝게 일상의 생활 속에서 소통하기 위한 공간이다.

@Park Soyoung_THE DOOR #2_100x66.67cm_pigment print_2021

박소영 작가는 이번 전시<THE DOOR>를 통하여 “문이라는 경계를 넘어 공간을 들여다보면 지극히 평범하지만 낯선 개개인의 삶의 풍경들이 존재한다.”고 전하면서, 이를 통해 “문이 만들어 주는 경계를 통해 스스로에게는 익숙하고, 타자에게 낯선 우리의 삶을 표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전시를 기획한 송무경 큐레이터는 개인과 타인의 경계에 따라 나누어지기도, 이어지기도 하는 우리 삶의 모습을 박소영 작가의 작업을 통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합문화공간 갤러리 헤더에서 2022년 올해 진행된 전시들을 아카이빙 하는 “Art Attatch”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갤러리 헤더에서 전시로 발생하는 수익은 지역의 예술가들의 지원금으로 쓰인다. 이는 대중들과 가깝게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목적뿐만 아니라 예술가들에게 보다 나은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이번 ‘THE DOOR’ 전시는 2022년 9월 21일부터 10월 16일까지 복합문화공간 갤러리 헤더(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로 7길 24)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전시기간 : 2022.9.21.~10.16
전시장소 : 복합문화공간 갤러리 헤더(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로 7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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