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을 사는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인천사서원, 50+ 예비노인세대의 인생 2막을 담은 수기 공모

박민섭 승인 2022.10.18 06:27 의견 0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는 인생 2막을 사는 예비노인세대를 대상으로 ‘50+ 제2의 인생 수기 공모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50세 이상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기간은 이달 17일~다음 달 18일 한 달이다. 50세 이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활동하거나 사회공헌, 재능 나눔 등 지혜와 경험이 담긴 다양한 사회 참여 활동으로 인생 후반기를 사는 이들의 이야기를 기다린다.

분량은 A4용지 2~3매로 자세한 규격은 고령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1인 1건만 참여할 수 있으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행복상 4명 등 모두 10명을 시상한다. 시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심사는 다음 달 21일~30일 진행하며 독창성과 공감성, 적합성,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우수작은 오는 12월5일 발표하고 시상식은 16일 열린다. 수상작은 50+서비스 맵과 고령센터 홈페이지, SNS에 한 달간 게재한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공모참가 신청서 1부와 공모작 1부를 작성해 전자우편( incheon50plus@daum.net)을 이용하거나 고령센터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고령센터 홈페이지(www.inlife.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윤형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센터장은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바로 나의 이야기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이다”며 “건강한 삶을 사는 예비노인세대의 이야기를 기다린다.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채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