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K리그1 잔류 확정!’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김천 상대로 1대1 무승부 세징야 동점골...K리그1 잔류 확정

김시봉 승인 2022.10.18 06:28 의견 0

대구FC가 16일(일) 오후 4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7라운드 홈경기에서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1대1로 비기며 K리그1 잔류를 확정지었다.

37R vs 김천 - 세징야 득점장면

대구는 제카, 고재현, 세징야가 전방에서 김천의 골문을 노렸고, 홍철, 이진용, 황재원, 장성원이 중원에서 발을 맞췄다. 조진우, 홍정운, 정태욱이 수비 라인을, 최영은이 골키퍼로 나서 골문을 지켰다. 벤치에는 이윤오, 김우석, 케이타, 이용래, 안용우, 정치인, 이근호가 대기했다.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공격을 주고받으며 경기를 달궜다. 세징야와 제카는 유기적인 패스를 통해 공격 기회를 창출했다. 상대 김천도 권창훈이 중거리를 노리며 득점 기회를 엿봤으나 최영은에 가로막혔다. 전반 추가시간 홍철의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를 고재현이 헤더로 이어 받았지만 아쉽게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양 팀은 득점없이 전반을 0대0으로 마쳤다.

대구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홍철 대신 케이타를 교체 투입했다. 대구는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 후반 12분 대구는 장성원 대신 이용래를 투입했지만 후반 14분 김천 김한길에게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대구는 빠르게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20분 제카가 살짝 빼준 볼을 세징야가 가볍게 슈팅하며 상대 골키퍼를 속이고 득점에 성공했다.

37R vs 김천 - 최영은

대구는 제카. 조진우를 내보내고 이근호, 김우석을 들여보냈다. 상대의 빠른 공격전개에도 대구는 골키퍼와 수비가 단단하게 골문을 지켜냈다. 대구는 김천과 승점을 나눠가지며 홈에서 K리그1 잔류를 확정지었다.

대구는 오는 22일(토) 오후 3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를 상대로 2022 하나원큐 K리그1 2022 38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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