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대구 복싱헙회 신인 심판 전형

대구 복싱협회 2023년 신인 채점심판(Judge)선발

이준길 승인 2022.12.07 17:09 의견 0

지난 3일 대구시 복싱협회는 2023년 신인 채점심판(Judge)을 모집했다.

이날 실시한 심판 전형은 대구복싱의 역사가 깊은 중리중학교에서 실시하였다. 중리중학교는 1994년 '전국 중학부 복싱 우수교 수상'을 시작으로 대구 복싱의 기반이 되었다.

대한복싱협회 제공

채점심판(Judge)은 한 경기에 5명으로 구성되어 복싱경기를 객관적이며 자주적으로 판단하며, 각 라운드가 종료되면 채점을 한다.

신 심판의 선발 기준은 대한복싱협회 또는 대구광역시복싱협회가 주최하는 전국대회 및 생활체육대회에 출전하여 입상경력이 있어야 한다.

경기실적이 충족된다면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져 최종 합격이 되면 심판으로 활동 할 수 있다.

이날 엘리트 선수출신 5명과 생활체육 출신 3명 총 8명이 심판에 응시하였다.

박정규 심판장은 "생활체육 출신 선수들이 역량을 쌓아 심판을 도전하는 것은 아직 협소하만 생활체육으로 복싱이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 복싱협회 윤기원 전무이사는 "생활체육 복싱이 활성화 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생활체육 복싱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대한복싱협회 제공

신임 신판 응시자를 격려차 방문한 성만기 부회장은 "앞으로 대구 심판으로 자긍심을 공정하고 공정하고 청렴한 심판으로 활동을 부탁하며, 대구 심판으로써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심판 응시자에게 격려와 감사함을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