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전청년의 밤’성황리 마무리

우수활동 청년 21명 표창, 공연형 활동 성과보고, 청년강사 특강 등

차재만 승인 2022.12.18 11:39 의견 0

대전시와 대전청년내일센터는 17일 저녁 KW컨벤션에서 ‘2022 청년의 밤’행사를 열고 올 한해 진행된 청년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민경배 위원장을 비롯한 안경자 의원, 박종선 의원, 이금선 의원, 황경아 의원과 올해 청년활동지원사업 참여 청년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2 대전청년의 밤’

행사는 2022년 한 해 대전 청년 간 서로 연결되었고, 함께했다는 의미를 담아 ‘2022년, 서로가 2(이)-었기에’라는 슬로건 아래 딱딱한 발표를 벗어나 뮤지컬, 탭댄스 등 공연형식의 성과보고회와 ‘슬기로운 직장 언어생활’이라는 주제로 크리에이터 희렌최(본명 최영선)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한 해 청년정책 발전과 적극적인 시정 참여의 청년활동 및 활동지원 유공자에게 표창도 주어졌다.

수상자(팀․단체)는 송경섭, 정원식, 도시창작자, 대전에서 살 거주, 소벤져스, 김세미, 미라클, D.COW, 블루프린트, 초록의 지평, 윤슬, 지민준, 대전청년사회적협동조합, 조미림, 조재혁, 다함께 차차茶, 사랑더하기, KT&G상상유니브 충남운영사무국, 바이닐042, 씨엔씨티마음에너지재단, 김민성, 김유진, 천주희 등 23명으로 대전시장상을 받았다.

이어‘슬기로운 직장 언어생활’이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선 커뮤니케이션 유튜브 ‘희렌최널’운영자 최영선 강사는 “상대의 말에 무례를 느꼈다면 진의를 짚고 넘어가라”고 조언하고, “긍정의 언어로 말하기, 단점보다 장점을 극대화하는 언어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년들이 말로 상처받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을 먹고 사는 청년들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세대”라며, “민선 8기 들어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투자청 설립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월세 지원, 창업 여건 조성 등 청년들의 의견을 최우선 시정에 반영한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경배 위원장과 황경아 의원도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로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지만 포기하지 말고 미래를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청년들을 응원했다.

청년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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