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7월 1일부터 중구 4개소, 강화군 2개소, 옹진군 22개소 해수욕장이 순차적으로 개장될 예정이라고 밝혔다.7월 1일 왕산·을왕리·하나개·동막·민머루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7월 9일에는 십리포·장경리 해수욕장 7월 18일에는 옹암·수기해수욕장, 7월 21일에는 서포리·떼뿌루·장골·이일레 해수욕장 등이 순서대로 개장된다. 관내 해양수산부 지정 해수
부산시는 지난 2020년 제3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은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의 ‘중소형 액화석유가스(LPG) 연료 선박 건조 및 실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부산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20년 7월에 지정받았으며, 중소형 선박 LPG 추진시스템 상용화로 신산업 시장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형
뮤지컬로 행복한 도시, 대구! 제16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지난 6월 24일(금) 3년만의 대규모 야외 ‘개막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오후6시부터 시작된 식전 공연은 제16회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본선 진출팀인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부 뮤지컬전공(지도교수 신선호) 학생들의 ‘로미오와 줄리엣’ 하이라이트 장면과 DIM
경상북도는 지난 17일 제52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 심사 결과 대상작으로 선정된 하태훈(길상도예) 작가의‘조선시대 모자를 이용한 주안상 세트’를 비롯한 43점의 작품을 선발하고, 전시회를 가진다.올해 52회를 맞는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은 우리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지역 공예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경북도와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해 오고 있다. 이번 공예
전북도가 민선 6기와 7기에 걸쳐 지방정부 차원에서 국제외교 역량 강화는 물론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라북도의 전통 문화예술과 정책 등을 홍보하면서 지역브랜드와 국가경쟁력을 동반 상승시키기 위해 추진해 온 공공외교 한마당이 캐나다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전북도는 지난 6월 1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각) 캐나다 수도 오타와 벤쿠버에서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라북
장애인 거주시설 소방안전시설 보강 추진
속초 모항 연계한 플라이-크루즈 시범운영
부산시, 유엔 해비타트 주관 세계도시포럼에 정부대표단으로 참석
2022년 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최
유니콘기업 꿈꾸는 인공지능 우수 예비창업자들
인천 해수욕장, 7월 1일부터 차례로 개장
문화사각지대 누비는 '신나는 예술버스'
차재만
김은실
유동준
김흥열
박민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