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과 관련해 진솔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현재 윤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에 대해 나 전 의원은 "몇 달 동안 계속 대통령께서 굉장히 좋은 정책들, 이번에도 토론회를 한 15번 하신다고 들었는데 중요한 의제들을 던지고 계시는데 거기에 아무 관심이 없다"면서 "참 안타깝다"고 언급했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저작권자 ⓒ 채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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