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불을 밝히는 대전 랜드마크

대전시립박물관, 대전의 야간 명소 기대, LED라인조명, 투광등, 고보조명 등 320개 경관조명 설치

김은실 승인 2021.07.21 20:54 의견 0

대전시립박물관이 시민의 더욱 사랑받는 대전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새롭게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20일부터 불빛을 밝히고 있다.

새롭게 불을 밝히는 대전시립박물관, 야간 명소 기대

이번 야간경관조명 설치공사는 야간에 진잠천 등 주변 산책이나 야간 나들이객을 위해 시립박물관 주변을 안전하고 즐겁게 쉴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주변 자연경관과 박물관 건물이 조화롭게 보이도록 색상을 선별해 디자인 하였으며 2억 7천만 원을 들여 LED 라인조명, 투광등, 고보조명 등 320개를 설치했다. 특히, 진잠천 수면에 비치는 야간경관은 그 멋스러움에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등 도안의 새로운 야간명소로 태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박물관 주변을 이용하고 그동안 어두웠던 박물관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였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박물관을 방문하기 부담스러운 공간이 아닌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립박물관은 금년도에 시민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상설전시실 리모델링, 북카페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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