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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공공외교 한마당 행사, 캐나다 수도 등지에서 펼쳐져

송하진 지사, 퀘벡주 대외협력부 차관 면담, 전북-퀘벡주 문화·관광·신산업 교류 제안

유동준 승인 2022.06.07 17:52 의견 0

전북도가 민선 6기와 7기에 걸쳐 지방정부 차원에서 국제외교 역량 강화는 물론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라북도의 전통 문화예술과 정책 등을 홍보하면서 지역브랜드와 국가경쟁력을 동반 상승시키기 위해 추진해 온 공공외교 한마당이 캐나다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캐나다 퀘벡에서 전라북도 공공외교 한마당 행사 (1)

전북도는 지난 6월 1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각) 캐나다 수도 오타와 벤쿠버에서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라북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전북 공공외교 한마당’ 행사 등 다양한 문화행사뿐만 아니라 주정부 고위 관계자, 주재국 대상 등과의 외교활동을 통해 전북을 홍보했다.

캐나다 오타와시와 퀘벡시에서 각각 2일씩 펼쳐진 ‘전북 공공외교 한마당’ 행사는 전라북도립국악원의 무용, 판소리, 사물놀이와 서예 퍼포먼스, 한복 패션쇼 등 풍성한 공연예술 프로그램과 더불어 한지 공예, 서예 쓰기, 전통 놀이, 한복 입기 체험 프로그램, 시군 향토 음식 전시 및 시식, 전북 관광 프로그램 홍보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려져 현지인들의 폭발적 인기를 얻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전북 전통 국악 상영회’, ‘전북 막걸리 만들기 체험’ 온라인 행사를 함께 추진한 주캐나다 한국대사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주몬트리올 총영사관과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퀘벡주, 퀘벡시, 관광공사의 참여로 한층 더 풍성해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퀘벡 주정부 실비아 비첼로 대외협력부차관 면담

또, 캐나다 한국문화원과 대사관저에서도 각각 열린 문화행사에서 캐나다 주민들과 주재국 대사 부부 등이 참여해 한류 문화의 본고장인 전북의 매력에 심취됐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3일에는 캐나다 퀘벡주정부 대외협력부 실비아 비첼로 차관과 면담을 갖고 전북과의 문화·관광·신산업 분야 교류를 제안해 향후 캐나다와의 우호협력 교류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국제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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