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국회의장 선호도, 추미애 40.3%로 1위 민주당 '민생회복지원급' 지급 제안, 찬성 44.3% vs 반대 34.7%
그래픽=뉴스토마토
22대 국회의 첫 국회의장으로 누가 적합하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추미애 민주당 경기 하남갑 당선자가 40.3%로 가장 높았다. 그 뒤로 정성호 의원 6.0%, 조정식 의원 5.9%, 우원식 의원 4.7% 등이었다. ‘기타인물’은 19.5%, '잘 모름'은 23.7%였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저작권자 ⓒ 채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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