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전정기 기자] 경산 반곡지는 아름다운 인공 저수지로, 주변의 녹색 자연과 어우러져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 14일 반곡지에서 반영이 맑은 물에 비쳐 잔잔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계절마다 다양한 색감을 자랑하는 나무와 식물들 덕분에 사계절 내내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봄에는 벚꽃이, 가을에는 단풍이 저수지 주변을 물들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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