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여야에서 빠져나온 제3지대 4개 세력이 뭉친 개혁신당을 두고 "영주권을 얻기 위한 위장결혼 비슷한 것 아니냐"고 밝혔다. 그는 "그 신당(개혁신당)은 정체성이라는 게 있나. 생각이 다르고 생각을 모을 생각이 없지 않냐"며 "일반적인 정당의 형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저작권자 ⓒ 채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정치 많이 본 기사
|